복을 불러오고 길운을 관장하는 신으로, 아타미에서 오래전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온 신사. 경내에는 신목인 천연기념물 오쿠스가 있으며, 일본 굴지의 파워 스폿으로 인기가 높다.
수령 2100년의 생명력 넘치는 오쿠스는, 줄기를 한 바퀴 돌면 수명이 1년 늘어난다고도 전해진다.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며 오쿠스 줄기를 한 바퀴 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도 있어, 건강 장수·소원 성취의 은혜를 얻기 위해 많은 참배객이 찾는다.
또 마시면 건강·개운의 은혜가 있다고 하는 오미즈토리도 인기이며, 신사의 정화된 기운을 머금은 물로 초수료는 1회 1,000엔. 그 밖에도 금주의 신을 신앙하고 있어 음주로 인한 재난을 피하는 「주난제수」와 액막이용 「오쿠스 벌레막이 부적」 등의 부적도 있다.
경내에는 카페가 여러 곳 있어 참배 중 잠시 쉬어가기 좋다. 봉헌했더니 신이 기뻐했다고 전해지는 「무기코가시」 등을 비롯한 일본식 디저트는 기념품으로도 인기다.
밤에는 Kodama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경내를 약 160개의 조명으로 라이트업한다(일몰~23:30 점등). 신사가 지닌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두운 밤에 떠오르는 빛이 무척 환상적이다. 낮과 밤의 다른 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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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2100년의 천연기념물 오쿠스는 일본 굴지의 파워 스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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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종류의 다양한 효험이 있는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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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디저트와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는 카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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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환상적인 라이트업으로 낮과는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