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만 년 전 난타이산 분화로 흘러나온 용암이 계곡을 막아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해발 1,269m에 위치해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높은 호수입니다. 난타이산 기슭에 펼쳐진 한적한 호숫가에서는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여름의 철쭉과 가을 단풍 시즌이 아름답습니다. 또한 매년 6월경 절정을 맞이하는 센주가하마의 분홍색, 흰색, 붉은색 꽃잎이 아름다운 ‘큰앵초’도 인기가 많습니다. 신비로운 경관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합니다.
걸어서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유람선을 타고 물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단풍 시즌에는 ‘단풍 순회’ 코스도 운항됩니다.
호수 주변에는 대형 호텔과 료칸도 많아 숙박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또한 후타라산 신사 주구시, 다치키 관음, 게곤 폭포, 류즈 폭포, 센조가하라 등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모여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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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로,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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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절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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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시즌에는 유람선으로 즐기는 ‘단풍 순회’ 코스도 비정기적으로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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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과 대여 보트 등도 있어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