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만에 떠 있는 둘레 12km의 작은 섬 ‘노코노시마’. 후쿠오카시 니시구에 있는 메이노하마 도선장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리조트 아일랜드로, 휴식을 찾는 많은 사람이 찾는다.
사람들이 목적지로 삼는 곳이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다. 15만㎡에 이르는 넓은 원내에는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 겨울에는 수선화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꽃밭이 펼쳐진다. 꽃들 너머로는 하카타만의 푸른 바다가 바라다보여 대비가 아름답다.
원내에는 레스토랑과 매점 등도 있으며, 섬에서 만드는 ‘노코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가게 ‘고짱 우동’도 있다. 가늘면서도 탄력이 있는 독특한 면은 ‘하카타 우동’과는 또 다른 맛이다.
그 밖에도 게이트볼에서 사용하는 듯한 클럽과 공을 써서 자연이 풍부한 코스를 도는 오리지널 스포츠 ‘노코노코 볼’도 있으니 꼭 도전해 보자. 도예 체험과 라쿠야키 그림 그리기 체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애슬레틱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기분 좋은 휴일을 보낼 수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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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민의 휴식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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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배경으로 한 압권의 꽃밭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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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포츠 ‘노코노코 볼’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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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만드는 ‘노코 우동’도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