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와 비탕을 즐기자! 아키타의 대표 관광 명소 21선
일본의 정취가 넘치는 풍경이 많이 남아 있는 아키타.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와 일본 유수의 비탕은 아키타를 관광한다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이 기사에서는 아키타의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와 쇼핑 스폿,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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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이삭과 쌀가마니를 본뜬 ‘간토’를 사용해 오곡 풍요를 기원하는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된, 270년의 역사를 지닌 아키타의 전통 축제로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아키타 간토 축제’. 매년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아키타시 간토 오도리를 중심으로 낮 간토와 밤 본행사의 2부로 나뉘어 열린다(낮 간토는 8월 4~6일).
아키타 간토 축제는 긴 대나무 장대를 벼이삭에, 장대에 매달린 등롱을 쌀가마니에 비유한 ‘간토’를 힘센 ‘사시테’가 높이 들어 올리며 오곡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다. 가장 큰 ‘오와카’는 길이 12m의 대나무 장대에 총 46개의 등롱이 매달려 있으며, 무게는 무려 50kg! 이것을 손바닥, 이마, 어깨, 허리로 절묘한 균형을 잡아 옮기는 묘기는 꼭 볼 만하다.
낮 간토에서는 간토 묘기를 겨루는 ‘간토 묘기 대회’가 열리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명인들이 기술을 겨룬다. 단련된 명인들의 솜씨를 차분히 감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자. 또한 간토의 등롱에 불이 켜지는 밤 본행사도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피리 신호에 맞춰 약 280개의 간토가 일제히 들어 올려지는 모습은 압권이다.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면 유료 관람석을 미리 예약해 두자.
그 밖에도 간토 체험 코너를 비롯해 행사장 주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니 함께 즐겨보자.

간토의 등롱에 불이 켜지는 ‘밤 본행사’

허리와 어깨 등으로 높이 들어 올리는 사시테의 묘기는 압권!

‘낮 간토’의 ‘간토 묘기 대회’에서는 개인전·단체전으로 묘기를 겨룬다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밤에 등롱이 모두 켜지면 거리 전체가 황금빛 벼 이삭 바다처럼 변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아키타 농업 문화의 상징성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간토 축제를 보려고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밤에 등불이 켜지면 정말 아름답고 예뻐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