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8(1996)년 7월 개장 이후 시모노세키의 랜드마크로 사랑받아 온 곳이 간몬 해협에 우뚝 선 총길이 153m의 ‘가이쿄 유메타워’다.
시스루 엘리베이터를 타고 70초 만에 도착하는 곳은 일본 유수의 높이를 자랑하는 143m의 전망실이다. 3층 구조의 구형 유리 마감으로 되어 있으며, 세토 내해, 간몬 해협을 비롯해 간류지마, 히비키나다·동해, 맞은편의 규슈까지 360도의 웅장한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아침·낮·밤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 바다로 지는 석양 등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또한 타워 안에서는 AR을 즐길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해 타워 전망실 안의 공간이나 창문에 비추면 가이쿄 유메타워의 마스코트 캐릭터 ‘유메탄’이 타워 내부를 안내한다. 과거와 미래의 시모노세키 등 시대를 초월한 시모노세키를 만끽해 보자.
타워는 ‘연인의 성지’로 인증되어 있어 데이트 명소로도 유명하다. 28층에는 인연맺기 신사도 있다. 또한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라이트업된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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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구형 전체 유리 마감의 전망실은 세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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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실에서 360도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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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성지’로 인증되었으며, ‘인연맺기 신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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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과 행사에 따라 바뀌는 조명의 색에도 주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