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마가타의 대표 관광 명소 19선
일본 백명산에 선정된 자오산과 갓산 등의 산들과, 어머니의 강으로 사랑받는 모가미강 등 아름다운 자연의 혜택을 받은 야마가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옛 전통과 문화가 남아 있는 온천 마을과 건물도 많아, 야마가타현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옛 일본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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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친 우에스기 겐신을 모시는 신사.
과거 요네자와성이 있던 마쓰가사키 공원의 혼마루 터에 세워진 신사. 잉어가 우아하게 헤엄치는 수호를 건너면 ‘비’, ‘용’이라고 적힌 깃발이 펄럭인다. 넓은 경내 중심에는 엄숙한 나가레즈쿠리 양식의 사전이 자리하고 있으며, 메이지 4(1871)년에 창건된 이후 제신과 인연이 있는 승운을 받기 위해 많은 참배객이 찾는다.
제신인 우에스기 겐신은 에치고(현재의 니가타현)의 전국 다이묘로 이름을 떨쳤던 무장이다. 겐신 사후에는 양자인 우에스기 가게카쓰가 후계자가 되어 도요토미 가문의 오대로 중 1명으로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기며, 아이즈를 본거지로 삼고 있었다. 이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가문에 패해 요네자와번 30만 석으로 감봉되었기 때문에, 이곳에 가조인 우에스기 겐신이 모셔져 있다.
경내에는 ‘하면 된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우에스기 요잔을 모시는 셋샤 마쓰가사키 신사와 보물전 ‘게이쇼덴’ 등 볼거리도 많다. 게이쇼덴은 우에스기 가문과 관련된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갑옷, 도검, 복식류, 고문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강한 승운을 받을 수 있는 우에스기 신사

귀중한 문화재를 다수 소장한 게이쇼덴

셋샤 마쓰가사키 신사

다테 마사무네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공원 안에는 우에스기 요잔의 동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