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다이종의 산사인 야마데라는 정식으로 '호주산 릿샤쿠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860년에 지카쿠 대사가 개산한, 오랜 역사를 지닌 산이다.
1015단의 돌계단을 한 단 오를 때마다 번뇌가 소멸한다고 전해진다. 또한 악연을 끊고 좋은 인연을 맺는 절로 예로부터 신앙을 모아 왔다.
산 위에는 여러 건물이 있지만, 등산로 입구에서 바로 가까운 건물은 '곤폰추도'라고 하며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이기도 하다. 너도밤나무 재목으로 지은 건축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도 한다.
당내에는 목조 약사여래 좌상과 1000년 이상 한 번도 꺼지지 않고 계속 밝혀져 온 불멸의 법등을 배관할 수 있다.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가 '고요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 소리'라는 유명한 구절을 이 절에서 읊었다고 전해지며, 산 정상까지 가는 길에는 기념비 '세미즈카'가 있다.
약 800단을 오르면 5m 이상의 금색 아미타여래상이 안치된 대불전과 오쿠노인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데는 약 40분~1시간이 걸리지만, 끝까지 올라가면 상쾌한 성취감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절벽 위에 세워진 '고다이도'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꼭 볼 만하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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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는 1015단의 돌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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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가 유명한 구절을 읊은 절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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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곤폰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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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 세워진 고다이도에서는 아름다운 절경이 한눈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