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만이 아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사이타마의 엄선 관광 명소 12선
도쿄 근교이면서도 풍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사이타마현. 물론 사이타마의 매력은 그것만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와 역사가 깊은 파워 스폿 등 볼거리가 가득한 지역이다. 사이타마를 관광한다면 방문해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맛집, 쇼핑 명소 등을 엄선해 소개한다.

이루마시의 국도 463호선 주변에 있는 존슨타운은 흰색 단층의 미국식 주택이 늘어서 있어 마치 미국 교외 같은 거리 풍경을 이루는 주택가다. 주택 일부는 레스토랑과 카페, 개성 있는 잡화와 가구 숍으로 운영되고 있어, 일반 방문객도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거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존슨타운 인근에 있는 항공자위대 이루마 기지의 전신은 미국 진주군의 존슨 기지였으며, 이곳은 그곳에 주둔하던 군인을 위한 주택이 지어진 지역이다. 흰색으로 칠한 가로판 벽에 콘크리트 기와 지붕을 얹은 미국풍 가옥은 ‘미군 하우스’라고 불렸으며, 우드데크 현관 포치와 다다키가 없는 현관 등 외관과 내부 모두 미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조였다.
현재는 노후화된 미군 하우스를 복원하고, 분위기를 맞춰 새롭게 지은 ‘헤이세이 하우스’와 함께 120채 이상의 가옥이 주택 및 점포로 임대되고 있다.
어디까지나 주택가라는 점을 잊지 말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하며 산책을 즐기자.

마치 미국 교외 같은 분위기의 거리 풍경이 펼쳐져 있다

카페나 숍으로 사용되고 있는 가옥도 있다

트레일러 하우스는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한때 미국 군인과 그 가족이 살았던 ‘미군 하우스’라 불린 주거

표지판과 주의 문구도 영어로 되어 있어 정말 미국에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