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만끽할 수 있는 엄선 관광 명소 18선
돗토리의 관광 명소라고 하면 돗토리 사구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만 돗토리의 매력은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여행한다면 사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웅대한 자연도 꼭 즐겨보길 바란다. 돗토리의 매력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겠다.

돗토리현과 중국 허베이성의 우호의 상징으로 건설된, 총면적 10,000㎡의 광대한 중국 정원. 황가 원림 방식의 중국 정원을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 설계부터 자재 조달까지 모두 중국의 기술자들이 담당했다.
산인의 산들과 도고호를 차경으로 삼은 화려한 건물군은 보는 위치에 따라 총 28경의 표정을 보여 준다. 지붕은 과거 황제만 사용할 수 있었다는 노란 유리기와로 되어 있으며, 건물에는 중국인 채화사가 그린 2000점 이상의 채화가 장식되어 있다.
원내에서는 중국 본토에서 온 잡기단의 쇼를 하루 3회 공연한다. 중국어 강좌와 얼후, 태극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치파오를 대여해 원내를 산책할 수도 있다.
중화요리 레스토랑 ‘호미엔’과 중국 잡화·디저트 가게 ‘로류토’, 여기에 휴게소까지 갖추고 있어 먹거리와 기념품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출입구인 엔초몬. 시서가 한 쌍 서 있다

도고호의 수경을 차경으로 삼은 화려한 건물군

장랑. 들보에 그려진 채화의 화조풍월이 뛰어나다

7월 중순에는 아름다운 연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