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경계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떠 있는, 약 18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오키제도. 그중 하나인 도고 북서쪽으로 펼쳐진 해면에서 수직으로 우뚝 솟아 있는 높이 약 20m의 기암이 ‘로소쿠지마’다. 해 질 무렵 태양이 바위 끝에 겹치는 순간, 마치 촛불에 불이 켜진 듯한 풍경이 나타나 그 이름이 붙었다.
이 풍경은 계절과 날씨, 해상 상태가 갖춰진 날에만 유람선 위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장면이다. 배 위에서는 베테랑 선장이 최고의 장면을 찍는 방법도 알려준다. 유람선 승선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시간상 오키노시마초에서의 숙박이 필수인 등 여러 조건이 있으니 미리 꼼꼼히 확인하자.
유람선이 결항한 경우에는 도고에 있는 ‘로소쿠지마 전망대’로 가보자. 전망대는 2곳에 마련되어 있어 로소쿠지마에 석양이 겹치는 풍경은 볼 수 없지만, 동해에 기암이 떠 있는 역동적인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2026년 3월 현재, 로소쿠지마 제2전망대로 가는 산책로는 통행 불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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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석양이 겹쳐 촛불처럼 보이는 풍경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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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바위가 겹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유람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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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해상 상태에 따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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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법과 승선 조건, 섬 안의 숙박처 등을 꼼꼼히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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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안의 전망대에서도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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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켜진 듯한 환상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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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은 압권
공식 FAQ
다음 자주 묻는 질문은 공식 웹 사이트의 공식 답변입니다.
Q
구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Wi-Fi가 있나요?
전망대 부근에는 없지만, 유람선 대합실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주변에 관광 명소가 있나요?
미즈와카스 신사, 오키 향토관, 고카 소세이칸 등이 있습니다.
리뷰
기본정보
- 일본어 명칭
- ローソク島
- 우편번호
- 685-0304
- 주소
-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 다이
- 전화
- 08512-2-0787(오키노시마초 관광협회)
- 정기휴일
- 연중무휴 (※유람선은 3~11월에만 운항)
- 오시는 길
- 사이고항에서 차로 약 50분(로소쿠지마 전망대)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