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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에 와서 ‘마타노조키’ 절경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북쪽에 있는 가사마쓰 공원도 특별히 들러 봤어요. 이곳은 단순히 풍경을 보는 전망대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작은 즐길 거리도 꽤 숨어 있었습니다.

    공원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이 많고, 각각 1회씩 요금을 내고 체험하는 방식이었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멈추지 못하고 하나씩 계속 타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여유롭게 아마노하시다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도 자기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어서 절경과 가족 나들이의 즐거움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진 찍고 풍경 보러 온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아이가 가장 행복해한 코스가 되었어요. 여행 중간에 이런 작은 놀이 시간을 넣으니 오히려 추억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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