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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21은 처음이었는데, 그냥 환승센터인 줄 알았다가 밤의 모습에 완전 반했어요!
    유리 지붕인 ‘물의 우주선’이 정말 독특하고, 위에 올라가 산책하면서 사카에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조명이 켜지면 옆의 주부전력 미라이 타워도 함께 빛나는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도 잘 나와요.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 낮과 밤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나고야 여행 일정에 꼭 넣어볼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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