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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달콤한 초콜릿+바삭바삭한 비스킷=블랙선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본 블랙선더.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내가 초등학생 때 완전 열광했었다. 듣기로는 그때 일본에 가도 살 수 없었다고!
    그리고 그때 반 친구가 한 봉지 가져와서 다 같이 나눠 먹었던 것 같은데, 다들 그 친구를 마치 아이돌 보듯이 쳐다봐서 너무 웃겼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도대체 뭐길래 다들 미친 듯이 사려고 하는지 맛보고 싶었으니까〜
    먹어 보니 역시나 후광 효과가 있었고, 예전에는 단것도 엄청 좋아해서 와, 진짜 너무 맛있다〜 하나 더 먹고 싶다
    그때는 블랙선더가 있는 사람이 곧 아이돌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은 이렇게 별일 없이 평범했다 하하
    그런데
    지금은 편의점에서 봐도 살 마음조차 안 드는 게 너무 웃기다
    생각해 보니 대만에서는 초콜릿이 자주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것 같다. 초콜릿 더티번 다들 기억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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