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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에 왔다면 뵤도인뿐만 아니라 우지 신사도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신사는 푸른 숲속에 자리해 있어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훨씬 조용하고, 경내에 들어서면 저절로 걸음이 느려져요.

    가장 특별한 점은 신사가 토끼와 깊은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경내 곳곳에서 토끼 요소를 볼 수 있고, 오마모리와 에마까지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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