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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고에 히카와 신사는 가와고에에서 상당히 유명한 인연 기원 명소로, 경내 분위기가 고요하고 들어서는 순간 짙은 일본 신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귀여운 ‘잉어 부적’도 특별히 체험했다. 직접 작은 잉어를 낚아 올리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기기에도 좋았다.

    참배할 때 마침 신랑 신부가 인력거를 타고 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전통 혼례복을 입고 신사에서 인생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는 모습이 낭만적이면서도 행복감으로 가득했다. 경내에는 카페도 있어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쉴 수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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