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만에서 판매되는 재봉 재료와 도구 중 상당수가 일본에서 수입되고 가격도 사실 저렴하지 않다는 걸 알 거예요. 이번에 마침 출장으로 일본에 온 김에 빈 시간을 이용해 닛포리 섬유거리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잔뜩 보충했어요!
이곳은 수공예와 바느질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물을 찾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각종 재봉 도구와 재료부터 원단까지 선택지가 아주 많고, 같은 일본 브랜드나 일본산 도구도 여기서 사면 가격이 훨씬 부담 없어요. 이번에는 구경하다가 실용적인 소도구를 꽤 많이 골랐는데도 계산해 보니 약 7〜8천 엔밖에 들지 않아 정말 알뜰하게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