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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고 구루시마 해협에 왔는데, 오는 내내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니 특히 기분이 좋았고, 왜 이곳이 자전거 여행자들의 꿈의 코스라고 불리는지 드디어 알 것 같았어요. 길을 따라 푸른 바다와 웅장한 다리, 멀리 보이는 작은 섬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타면서 풍경을 보다 보면 자꾸 멈춰서 사진을 찍게 돼요. 자전거 외에도 조류 관측선을 타고 바다 모험을 즐길 수 있어요. 바닷물이 조수에 따라 빠르게 흐르며 소용돌이처럼 빙빙 도는 모습이 생기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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