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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오스 상점가에 쇼핑하러 왔는데, 활기찬 거리에는 의류와 잡화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가게가 없는 것 없이 다 있어 천천히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 돌아다니다 지치면 코메다 커피에 들어가 앉아서 쉬었다. 역시 나고야에서 시작된 찻집이니 이곳에 왔다면 당연히 직접 경험해 봐야 한다. 아침에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와 삶은 달걀 등의 모닝 서비스도 함께 나온다. 오후 티타임에는 갓 튀겨 따끈따끈한 감자튀김에 케첩을 곁들여 먹는 걸 특히 추천한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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