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성에 왔을 때는 원래 규모가 크지 않은 일본 고성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둘러보니 오히려 이곳의 풍경에 매료됐어요!
오즈성의 가장 특별한 점은 역시 ‘하루 성주’가 되어 보는 숙박 프로그램, 바로 오즈성 캐슬 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제 일본 성에서 묵을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숙박 일정이 없어 그냥 관람하고 사진만 찍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체험해 보고 싶어요.
성은 크지 않지만 전망은 상당히 좋아요. 높은 곳에서 오즈 시내와 주변의 전원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히지카와강 방향을 바라보면 요산선 열차가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번 관람의 뜻밖의 소소한 즐거움이 됐어요!
일본 성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좋아한다면 에히메 오즈에 왔을 때 이곳을 일정에 넣는 걸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