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모 신사(가모미오야 신사)

공식 정보 게재 시설에 의한 공식 확인을 거친 정보입니다.

시모가모 신사(가모미오야 신사)

기원전부터 신을 모셔 온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입니다.

3.36 7

갱신일 :

정식 명칭은 ‘가모미오야 신사’입니다. 교토 시내를 흐르는 가모가와강 하류에 있어 ‘시모가모상’, ‘시모가모 신사’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동서 2개 동으로 이루어진 본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입니다. 1994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본전까지는 약 1km 거리입니다. 본전 앞에는 울창한 녹음으로 가득한 ‘다다스노모리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수령 200~600년의 나무 약 600그루가 자라고 있어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경내에는 인연 맺기, 미용, 계약 성사 등의 복을 기원하는 신사가 있습니다. 액막이의 신을 모신 ‘미타라시 신사’에서는 7월 말부터 5일간 신사 앞 연못에 발을 담그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아시쓰케 신지’가 열려 많은 사람으로 붐빕니다. 또한 이 연못에서 솟아오르는 물방울 모양을 본떠 만든 경단에 달콤한 소스를 묻힌 ‘미타라시 당고’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신사 주변의 찻집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것은 풍년을 기원하는 교토 3대 축제 중 하나인 ‘아오이마쓰리’입니다. 약 1,400년 전부터 시작되어 매년 5월 15일에 열립니다. 헤이안 시대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출발지인 교토고쇼에서 시모가모 신사를 거쳐 가미가모 신사까지 행진하는 ‘로토노기’가 특히 볼거리입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에 앞서 ‘다다스노모리 숲’에서 열리는 ‘야부사메’도 놓칠 수 없습니다. ‘아오이마쓰리’의 성공을 기원하며 귀족 복장을 갖춰 입은 궁수가 질주하는 말 위에서 과녁을 맞히는 신사 의식입니다. 5월 초에 열립니다.

포인트

  • 기원전부터 신을 모셔 온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 인연 맺기, 미용, 계약 성사, 무병장수의 복을 기원하는 신사가 있습니다.
  • 교토 3대 축제 중 하나인 ‘아오이마쓰리’와 ‘야부사메’가 열리는 신사로도 유명합니다.

사진

  • 선명한 주홍빛 누문은 귀중한 중요문화재입니다.

    선명한 주홍빛 누문은 귀중한 중요문화재입니다.

  • 참배길을 감싸는 ‘다다스노모리 숲’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을이면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듭니다.

    참배길을 감싸는 ‘다다스노모리 숲’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을이면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듭니다.

  • 인연을 맺어 주는 ‘아이오이 신사’에는 두 나무의 줄기가 중간부터 하나로 합쳐진 ‘렌리노사카키’가 있습니다. 강력한 인연 맺기 명소로 인기입니다.

    인연을 맺어 주는 ‘아이오이 신사’에는 두 나무의 줄기가 중간부터 하나로 합쳐진 ‘렌리노사카키’가 있습니다. 강력한 인연 맺기 명소로 인기입니다.

  • 미용과 관련된 ‘가와이 신사’에서는 손거울 모양의 에마에 소원을 그립니다.

    미용과 관련된 ‘가와이 신사’에서는 손거울 모양의 에마에 소원을 그립니다.

  • 5월 15일에 열리는 ‘아오이마쓰리’에서는 헤이안 시대의 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5월 15일에 열리는 ‘아오이마쓰리’에서는 헤이안 시대의 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오이마쓰리’의 무사 개최를 기원하는 ‘야부사메’에는 매번 수많은 관람객이 모입니다.

    ‘아오이마쓰리’의 무사 개최를 기원하는 ‘야부사메’에는 매번 수많은 관람객이 모입니다.

리뷰

7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 자세히 보기

    시모가모 신사는 교토의 푸른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선명한 붉은색의 목조 건축물들입니다. 주홍색 기둥과 지붕이 숲 사이에서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고, 교토 고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시모가모 신사는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으며, 지금도 옛 신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안을 걷다 보면 교토의 깊은 역사적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한층 고요하고 장엄해서 옛 교토의 운치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시모가모 신사에 오게 된 건 이날 원래 가미가모 신사를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돌아가는 길에 마침 시간이 남아 아오이 마쓰리와 마찬가지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모가모 신사도 함께 둘러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다스노모리에서 신사까지 쭉 걸어가다가 주홍색 누문을 보니 기세가 대단했고, 이것이 시모가모 신사에 대한 저의 강렬한 첫인상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운 좋게 신전 결혼식도 마주쳤습니다. 이로우치카케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신사의 오래된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또 깊이 인상에 남은 것은 우차였습니다. 평소 만화나 헤이안 시대 작품에서 많이 봤지만, 왕조 문화와 관련된 이런 수레를 실제로 보니 무척 신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모가모 신사는 휴일에 정말 꽤 북적입니다. 다다스노모리와 신사 자체의 분위기를 조용히 느끼고 싶다면 평일에 방문하거나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세히 보기

    입구에서 본전까지 아름다운 숲길을 지나게 되는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 자세히 보기

    신사가 아주 오래되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역사적인 느낌이 정말 가득해요. 세계유산이랍니다.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下鴨神社(賀茂御祖神社)
우편번호
606-0807
주소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시모가모 이즈미가와초 59
전화
075-781-0010
정기휴일
연중무휴
영업시간
06:30~17:00
요금
무료 ※특별 관람 ‘오이도노’는 1인 1,0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
오시는 길
1) 지하철 가라스마선 ‘기타오지역’에서 시영버스 1번 또는 205번을 타고 ‘시모가모진자마에’ 또는 ‘다다스노모리마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2) 게이한 본선 ‘데마치야나기역’에서 도보 15분
3) 에이잔 전철 ‘데마치야나기역’에서 도보 15분
신용카드
이용 불가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