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와 비탕을 즐기자! 아키타의 대표 관광 명소 21선
일본의 정취가 넘치는 풍경이 많이 남아 있는 아키타.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와 일본 유수의 비탕은 아키타를 관광한다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이 기사에서는 아키타의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와 쇼핑 스폿,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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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쓰구하루의 대작 『아키타의 행사』가 압권!
아키타역 근처, 예술과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재개발된 ‘에리어 나카이치’에 2013년에 문을 연 미술관. 현대적인 건물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으며, 반복되는 삼각형 모티프와 무기질적인 콘크리트 내부가 비일상적인 미술 공간을 만들어낸다.
미술관의 바탕이 된 것은 아키타의 자산가 히라노 마사키치가 수집한 후지타 쓰구하루(레오나르 후지타, 1886~1968년)의 작품군이다. 높이 3.65m, 폭 20.50m의 대작 『아키타의 행사』는 간토와 유키무로 등 아키타의 풍속과 전통을 대담하게 그려, 관람객을 압도하는 미술관의 중심 작품으로 자리한다. 이 밖에도 『거리의 연예인』, 『카니발 후』 등 ‘파리의 총아’라 불린 후지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잠자는 여인』에서는 그의 대명사인 ‘유백색 피부’를 감상해 보자.
미술관에서는 상설전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이 열린다. 수중 정원 너머로 센슈 공원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2층 뮤지엄 카페도 인기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

라운지에서는 수중 정원에 비치는 센슈 공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예술 감상 후에는 라운지의 커피와 케이크로 여유로운 시간을

입구 홀의 나선형 계단은 기둥이나 지지대가 없는 독특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