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이자와 세인트폴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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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자와 세인트폴 가톨릭교회

문학 작품에도 등장하는, 쇼와 10년(1935)에 건립된 가루이자와 유일의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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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일 :

구가루이자와 긴자도리에서 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간 ‘물레방앗간 길’을 따라 자리한, 가루이자와 유일의 가톨릭교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손바닥 소설』, 호리 다쓰오의 『바람이 분다』 등 문학 작품에도 등장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교회다.

일본 근대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인 건축가 안토닌 레이먼드가 쇼와 10년(1935)에 설계한 이 교회는 큰 첨탑과 경사가 가파른 삼각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 디자인에는 레이먼드의 고향인 체코의 전통적 형태 등이 반영되어 있는 점도 볼거리다. 내부는 천장이 높고 목재가 드러난 가위 트러스 구조로 되어 있어, 개방적인 공간 속에서 나무의 온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 실제로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으며, 과거에는 연예인도 이곳에서 예식을 올렸다고 한다.

구가루이자와 긴자도리에서도 걸어서 금방이므로, 산책 도중 조금 더 발걸음을 옮겨 들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포인트

  • 구가루이자와 긴자도리에서 가까운 ‘물레방앗간 길’을 따라 자리한 가루이자와 유일의 가톨릭교회.
  •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호리 다쓰오 등의 문학 작품에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교회.
  • 큰 첨탑과 경사가 가파른 지붕이 특징이며, 설계는 미국인 건축가 안토닌 레이먼드가 맡았다.
  • 건물 내부는 천장이 높고 나무의 온기가 가득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사진

  • 주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며 거리의 상징이 되고 있다

    주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며 거리의 상징이 되고 있다

  • 개방적인 공간이면서도 엄숙한 분위기가 감돈다

    개방적인 공간이면서도 엄숙한 분위기가 감돈다

공식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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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인근 공중화장실 또는 유료 화장실 이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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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가루이자와 숲속에 고요히 자리한 세인트폴 가톨릭교회는 건축 거장 안토닌 레이먼드(Antonin Raymond)가 설계한 고전적인 목조 건축물이다. 거대한 삼각형 박공지붕과 자연스러운 목조 구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내부에 드러난 나무 들보와 기둥은 따뜻하면서도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빛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쏟아져 들어오며 지극히 시적인 빛과 그림자를 빚어낸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번잡함에서 벗어난 고요함으로 마음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가루이자와 특유의 미학과 낭만적인 매력도 깊이 느낄 수 있다.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軽井沢聖パウロ カトリック教会
우편번호
389-0102
주소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마치 가루이자와 179
전화
0267-42-2429
정기휴일
부정기 휴무
영업시간
9:00~16:00※제의 중에는 견학 불가
요금
무료(성당 보존을 위해 헌금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JR 가루이자와역에서 세이부 관광버스로 5분, ‘구가루이자와’ 하차 후 도보 약 6분
신용카드
불가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