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젠지 도리
아오바도리와 함께 ‘숲의 도시’로 불리는 센다이를 상징하는 중심 거리. 약 700m에 이르는 4열 느티나무 가로수길로, 신록과 단풍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도로 중앙이 산책로로 조성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걷는 것도 즐겁다.
센다이 조젠지 도리의 찬란한 빛의 바다 아래를 거닐면 수십만 개의 눈부신 LED 조명이 추운 겨울밤을 밝힙니다. 금빛 광채가 하늘 가득한 은행나무 끝자락에 내려앉는 순간, 그 낭만과 장엄함에 숨이 멎을 듯합니다. 단순한 시각적 향연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희망과 온기를 품은 듯, 한겨울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동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