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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슈리성을 봤을 때 정말 계속 사진을 찍게 됐어요! 성 전체가 붉은색이라 개성이 강하고, 일본의 다른 성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요.
    성벽과 공원을 걸으며 나하시의 풍경을 감상하고, 류큐 왕국이 남긴 역사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슈리성은 아직 복원 중이지만,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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