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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 갈 때 가장 기대되는 건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떠나지 말고 먼저 전망대로 가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힐링돼요. 배가 고프면 식당을 찾아 밥을 먹고 기념품 가게도 둘러보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하네다 공항은 일반 공항처럼 단순히 비행기를 타는 곳이라기보다 작은 쇼핑몰에 가까워서 매번 나도 모르게 한두 시간 더 머물게 돼요. 일본 여행은 하네다에서 시작할 때부터 이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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