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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마 신궁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 있는 역사 이야기가 가득한 신궁입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선명한 붉은색의 스이텐몬으로, 주변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멀리서도 무척 눈에 띄며 일반적인 신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이번에 직접 참배하러 와서 신궁에 들어서니 장엄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안토쿠 천황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도 함께 알아봤습니다. 신궁 근처에서는 간몬 해협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오가는 배를 바라보니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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