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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다카시마야에 단골 맛집인 토요테이 레스토랑을 먹으러 일부러 왔다. 시그니처 냉채인 비프스테이크 토마토는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고 둥글며 통통한 토마토를 사용해 차갑고 상쾌하며, 놀라울 정도로 달다. 함박스테이크도 인기 필수 메뉴로, 육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하며 클래식한 곁들임과 함께 먹으면 만족감이 크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푸딩을 먹을 배는 꼭 남겨두길. 부드럽고 진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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