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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가장 현지다운 서민 생활을 느끼고 싶다면 꼭 ‘덴진바시스지 상점가’를 둘러보길 추천한다! 전체 길이는 약 2.6km로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로 불리며, 덴진바시부터 길게 이어져 있다. 길을 따라 저렴한 먹거리와 오래된 가게, 의류, 잡화 및 생활용품점이 정말 많이 모여 있다. 이곳은 우메다나 신사이바시처럼 관광지화되지 않았고, 오사카 사람들이 평소 장을 보는 가게가 더 많아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 고로케, 화과자 같은 서민 음식도 놓칠 수 없는데, 가격도 부담 없고 오사카의 특색이 가득하다. 구경하다 지치면 작은 가게를 찾아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오사카 ‘천하의 부엌’이 지닌 가장 생활밀착형인 모습을 천천히 느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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