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알고&사고&먹자! 도쿄도 고토구 관광 가이드!
도쿄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력적인 관광 명소도 많은 도쿄의 ‘고토구’. 최신 감각의 세련된 스폿부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사찰과 신사, 상점가까지. 도시의 매력과 옛 일본의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이곳만 알아두면 틀림없이 즐길 수 있는 고토구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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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전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을 개최하며,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1926년에 개관한 도쿄부 미술관의 소장 작품 3000점을 이어받아 1995년에 개관한 도쿄도 현대미술관. 2019년에 리뉴얼 오픈했으며, 현재 소장 작품 수는 약 5500점에 이른다.
현대미술 관련 기획전을 연간 6~8회 개최하고, 소장 작품으로 구성한 ‘MOT 컬렉션’전도 연간 4기로 나누어 회기마다 다양한 시각으로 전시해 현대미술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기획전은 대규모 국제전을 비롯해 회화, 조각, 패션, 건축, 디자인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같은 시기에 여러 종류의 전시회를 볼 수 있어 관심 가는 작품을 발견하기 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건물 자체도 볼거리 중 하나로, 깊이 140m의 엔트런스는 남쪽 한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인접한 기바공원의 초록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나무들은 계절마다 다른 빛과 풍경을 만들어 내며, 도쿄도 현대미술관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준다. 또한 야외에는 거대한 조각과 오노 요코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 개요를 설명하는 팸플릿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간체자·번체자로 준비되어 있으며, 웹사이트와 관내 사인, 전시회 전단, 포스터, 전시 해설, 캡션 등은 영어로도 표기되어 있다.

외관 Photo: Kenta Hasegawa

중정·테라스 Photo: Kenta Hasegawa

엔트런스 Photo: Kenta Haseg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