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P’는 ‘Hankyu Entertainment Park’의 약자로, ‘Entertainment’에는 ‘오락’뿐만 아니라 ‘환대’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998년 11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등장한 새빨간 대관람차는 당시 ‘건물과 일체화되고 냉난방 시설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대관람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우메다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1층 입구의 탁 트인 아트리움에는 아티스트 이시이 타츠야가 연출한 고래 조형물이 떠 있으며, 위층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 레스토랑과 패션 브랜드 등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약 170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최상층에는 음악과 연극 등의 공연이 열리는 HEP HALL도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는 개장 당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탑승 요금은 1인 1,000엔이며, 5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커플과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 관광객 등 다양한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건물 4층에는 완전 독립형 수유실이 4개 있으며, 분유 전용 정수 온수기도 갖추고 있어 아기용 분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저귀 교환대로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침대가 설치된 남녀 공용 화장실과 유모차 무료 대여 등 세심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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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 시설을 갖춘 새빨간 대관람차는 우메다의 랜드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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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입구의 탁 트인 아트리움에는 아티스트 이시이 타츠야가 연출한 고래 조형물이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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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레스토랑과 패션 브랜드 등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약 170개의 매장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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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독립형 수유실과 유모차 무료 대여 등 육아 중인 가족을 위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