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시간·컴팩트하게 오사카를 만끽! 신오사카역 주변 인기 관광 스폿 5선
오사카의 관문인 ‘신오사카역’ 주변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맛집·쇼핑 스폿이 펼쳐진 지하상가가 있어, 신칸센 대기 시간을 때우려고 잠깐 들르는 정도로는 아까울 만큼 매력적인 지역이다. 신오사카역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인기 관광 스폿에도 갈 수 있다. 모처럼 ‘신오사카역’을 방문했다면 신오사카역 주변도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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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시대에 건립된 집회 시설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복고풍 건축물은 나카노시마의 랜드마크입니다.
나카노시마에 위치한 집회 시설입니다. 주식 중개인이었던 오사카 시민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의 기부로 1918년(다이쇼 7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네오르네상스 양식을 바탕으로 바로크 요소를 더한 우아한 붉은 벽돌 건물로, 나카노시마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관 이후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오페라와 콘서트를 개최하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등 역사적 인물들의 강연을 여는 등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노후화로 인해 1999년부터 보존·재생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3년 반에 걸친 공사를 거쳐 2002년 나카노시마의 상징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아났으며, 공회당 건축물로는 서일본 최초로 국가 중요문화재에 지정되었습니다. 현재는 집회실과 회의실을 대관하고 있어 강연회와 세미나, 콘서트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 일부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와 관련된 물품과 창건부터 보존·재생 공사에 이르는 역사 등을 귀중한 자료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자유 관람 구역’에는 창건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된 의자가 있으며, 좌판 아래에 모자를 거는 금속 장식이 남아 있는 등 세심한 배려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공회당 직원이 안내하는 사전 예약제 가이드 투어(유료)도 인기가 높습니다. 매일 10:00~10:30와 11:00~11:30, 총 2회 진행됩니다. ‘전시실’뿐만 아니라 창건 당시 귀빈실이었던 ‘특별실’에도 특별히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만 제공되는 베이직 코스와 지하 1층 레스토랑 ‘나카노시마 소셜 이트 어웨이크’의 점심 식사 및 기념품이 포함된 스페셜 코스 2,500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투어에 참여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일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필요).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우아한 붉은 벽돌 건축물

밤에 조명으로 빛나는 모습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실

사전 예약제 가이드 투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특별실’

탁 트인 개방감이 돋보이는 레스토랑 ‘나카노시마 소셜 이트 어웨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