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타운 웨스트야드 5, 6층에 있는 ‘스미다 수족관’은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실내 수족관이에요. 내부는 인공 해수 시스템으로 생물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며, 개방형 전시와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해양 생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색다른 수족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내부가 아주 크지는 않고 이날은 관람객도 많지 않아 꽤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실 제가 이곳에 온 목적은 아주 분명했어요. 바로 펭귄을 보기 위해서였죠! 펭귄들이 물속에서 헤엄치고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반칙일 정도로 귀여워요. 그야말로 ‘펭귄을 보러 왔다가 결국 수족관 전체에서 힐링을 받은’ 작은 여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