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기

    도쿄에는 번화하고 활기찬 거리 풍경뿐만 아니라 일본의 정취가 가득한 작은 정원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무코지마 백화원’은 사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나며, 정원을 걷다 보면 여유롭고 우아한 일본식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은 그리 크지 않지만 꽃과 나무의 종류가 다양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천천히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기에도 좋으며, 도쿄 스카이트리와 센소지, 스미다강에서도 멀지 않아 같은 날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입장료가 단돈 150엔이라는 것! 물가가 비싼 도쿄에서 이렇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사계절의 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정말 한 번쯤 들러 볼 만합니다.

王小鈞님의 다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