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대 공연, 넌버벌 시어터 ‘기어-GEAR-’. 마임, 마술, 브레이크댄스, 저글링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매핑 등의 기술을 결합해 선보이는 일본 최초의 새로운 감각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황폐해진 미래의 낡은 장난감 공장입니다. 과거 이 공장에서 만들어졌던 인형 ‘돌’이 공장 작업원인 인간형 로봇 ‘로보로이드’들과 만나 교감하면서 점차 인간에 가까워지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언어에 의존하지 않는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는 물론, 각 캐릭터를 여러 명의 출연진이 연기해 공연마다 조합이 달라지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그 조합은 무려 3,600가지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3,000회 이상 공연을 이어 왔으며 누적 관객 수는 2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일본 연극사에 남을 소극장 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로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교토에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볼거리는 공연만이 아닙니다. 상설 전용 소극장 아트 콤플렉스 1928이 자리한 1928빌딩은 다케다 고이치가 설계해 1928년에 준공된 아르데코풍의 복고풍 건물입니다. 교토시 등록유형문화재이자 다케다 고이치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건축물입니다. 건축 애호가는 물론 평소 건축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아름다운 건축미를 꼭 천천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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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탄생한 일본 최초의 넌버벌 시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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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극사에 빛나는 소극장 장기 공연이 10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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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브레이크댄스, 마술, 저글링으로 선보이는 경이로운 퍼포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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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무대 장치와 출연진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는 상설 소극장만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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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 자리한 복고풍 건물은 다케다 고이치가 설계한 건축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