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토우치의 섬 풍경에 설레다! 시와쿠 & 가사오카 제도 모델 코스
이번 편에서는 세토우치의 섬들을 둘러보는 추천 모델 코스를 소개합니다. 1박 2일로 시와쿠 제도의 아와시마, 혼지마를 방문했다면, 세토대교를 건너 혼슈 방면으로 이동해 가사오카 제도의 기타기시마, 마나베시마도 함께 찾아가 보세요.

공식 정보 게재 시설에 의한 공식 확인을 거친 정보입니다.
현대미술 작가 구보타 사야가 기획한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아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2013년 제2회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아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탄생한 ‘표류우체국’은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표류우체국’은 현대미술가 구보타 사야가 기획한 작품입니다. 아와시마에 있는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옛 아와시마 우체국 건물을 그대로 활용해, 수신인을 알 수 없는 편지가 모이는 우체국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우체국장은 옛 아와시마 우체국장이었던 나카타가 맡았습니다.
가슴속에 간직한 이야기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엽서 또는 편지에 적어 ‘표류우체국 보관’으로 우체통에 넣으면,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든 이곳에 도착해 ‘표류 사서함’에 보관됩니다. 지금도 일본 각지에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엽서가 이 우체국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만 문을 열며, 이곳에 도착한 엽서는 누구나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와시마 우체국 건물을 활용한 아트 프로젝트

우체국 안에서 편지를 쓰고 우체통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당 시설의 답변입니다.
Q
재입장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Q
시설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Wi-Fi가 있나요?
없습니다.
Q
코인 로커가 있나요?
없습니다.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세토나이카이 아와시마에 자리한 ‘표류우체국’은 주소가 없어 부칠 수 없는 마음을 전문적으로 받아 주는 환상적인 공간입니다. 공중에 매달린 양철 우편함들이 살며시 부딪치며 파도 같은 사각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마치 바람과 밀물이 갈 곳 없는 우리의 마음을 대신 이야기해 주는 듯합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세계 각지에서 온,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미래에 보내는 편지를 자유롭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숨김없이 진솔한 글들은 늘 뜻밖의 순간에 우리 마음속 여린 부분과 공명합니다. 가장 감동적인 점은 편지를 읽다가 깊이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 편지를 ‘입양’해 가져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과 주소는 필요 없습니다.
입 밖으로 내지 못한 말, 미처 하지 못한 말을
글로 표현하며 마음을 풀어낼 출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