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마가타의 대표 관광 명소 19선
일본 백명산에 선정된 자오산과 갓산 등의 산들과, 어머니의 강으로 사랑받는 모가미강 등 아름다운 자연의 혜택을 받은 야마가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옛 전통과 문화가 남아 있는 온천 마을과 건물도 많아, 야마가타현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옛 일본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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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다이쇼 시대의 건축물.
다이쇼 5(1916)년에 야마가타현 청사 및 현의회 의사당으로 지어진 벽돌 구조의 건축물. 영국 근세 부흥 양식으로 당시 현 총예산의 25%에 해당하는 40만 엔을 투입해 준공했다고 한다.
쇼와 50(1975)년에 현청사로서의 기능이 이전된 이후에는 문화재로 보존하게 되었고, 쇼와 59(1984)년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헤이세이 7(1995)년부터는 야마가타현 향토관으로 개방되어 있으며, 야마가타시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장엄한 모습은 물론이고 중앙 계단과 섬세한 릴리프 등 내부 장식도 화려하고 웅장하다. 관내에는 복원 기록과 함께 야마가타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중정과 지사실은 영화 ‘바람의 검심 교토대화재편’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어 화제를 모았다. 내부 촬영도 가능하다. 콘서트와 워크숍 등 이벤트가 열리는 경우가 있으니, 개관 상황은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마치 궁전 같은 자태

정청의 모습. 내부 장식도 아름답다

돌바닥이 펼쳐진 중정

인접한 구 현의회 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