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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를 산책했어요! 이곳은 오키나와에서도 특색 있는 바다 전망 명소로, 섬 전체에 지중해풍의 하얀 건물이 가득해요. 계단과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작은 상점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나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곳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이에요! 테라스 근처에 서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고, 바닷바람도 무척 시원해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바다뿐만 아니라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도 볼 수 있어요. 가끔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모습을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푸른 바다와 함께 보고 있으면 정말 힐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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