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이 지정한 20개 산지 30개 품목의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하는 자료관입니다. 관내에서는 전통 수공예품 등의 제작 시연과 체험도 진행되어 다양한 장인의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통 수공예품의 하나이자 오가와마치의 특산품인 ‘오가와 와시’ 제작 시연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일본 전통 종이로, 그 역사는 약 1,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히 에도 시대에 접어들면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전해지는 에도와 가까웠던 덕분에 늘어나는 종이 수요와 함께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오가와 와시’ 가운데서도 특히 우수한 종류인 ‘호소카와시’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관내 공예마을 특산품관에서는 ‘오가와 와시’와 ‘호소카와시’도 판매합니다. 전시를 관람한 뒤에는 ‘오가와 와시’ 종이 뜨기 체험에 도전해 보세요! 직접 뜬 와시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엽서와 책갈피 등을 만들어 보세요!
또한 함께 자리한 ‘미치노에키 오가와마치’에는 농산물 직판장과 식당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현지 식재료의 맛을 즐겨 보세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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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지정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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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마을 특산품관에서는 와시 제품을 비롯해 사이타마현의 전통 수공예품 관련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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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와시’ 종이 뜨기 체험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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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한 ‘미치노에키 오가와마치’ 농산물 직판장에서는 지역 채소와 특산 식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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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멘코보 가타쿠리에서는 현지산 밀가루를 100% 사용한 맛있는 우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