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상인의 거리 풍경(신마치도리)
JR 오미하치만역에서 북쪽으로 약 2km 떨어진 신마치 일대에는 옛 거리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에도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다이쇼 시대에 걸쳐 지어진 상가가 오늘날까지 소중히 보존되어 왔습니다.
오미하치만에 왔다면 벚꽃 구경과 수향 유람선 외에도 오미 상인의 옛 거리로 들어가 산책해 보길 추천해요. 길을 따라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의 전통 마치야가 많이 남아 있어요. 흰색 외벽과 격자창, 고풍스러운 거리를 걷다 보면 옛 상업 도시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해요. 이곳은 한때 오미 상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곳으로, 많은 상인이 오미를 떠나 일본 각지에서 장사하며 수많은 역사적 건축물을 남겼어요. 거리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오히려 여유롭게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