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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호라이 부타만은 꽤 유명한 현지 간식으로, 어느 지점을 지나가든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정말 인기가 많다. ‘왔으니 꼭 먹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서 맛봤는데, 속은 꽤 괜찮았고 고기소에서 향이 나며 전체적인 맛도 특색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겉피가 조금 부드러운 편이라 대만식 고기만두에서 흔히 느껴지는 쫄깃함과 씹는 맛이 조금 부족했고, 대만에서 익숙하게 먹던 고기만두와는 꽤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이번에 먹고 나서 특별히 다시 사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인 만큼 아직 안 먹어본 사람이라면 직접 한번 맛보며 줄 서는 유명 맛집의 매력을 느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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