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관광 가이드】첫 여행에서 즐겨야 할 유명·대표 명소와 먹거리
일본은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절경 명소와 뛰어난 먹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 등이 있어 매우 다양한 매력을 지닌 나라다.
이 기사에서는 일본의 매력과 인기 관광지, 절경 명소, 일본 여행을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 등을 폭넓게 소개한다.
아직 일본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 기사가 일본의 매력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대로 일본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기사를 통해 아직 몰랐던 일본의 매력과 관광 명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연경관·역사문화·먹거리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일본
일본은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오키나와와 그에 딸린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로, 이른바 섬나라다.
일본은 봄·여름·가을·겨울로 1년이 4개의 계절로 나뉘며, 이를 사계절이라고 부른다.
3개월마다 계절 변화가 뚜렷한 것이 특징으로,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가 다르다.
같은 관광 명소라도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산도 많아 다채로운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일본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풍경과 역사적 건축물, 서브컬처 등 일본만의 문화도 매력 중 하나다.
일본을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일식일 것이다.
각 지역 특유의 전통 식문화와 음식도 꼭 즐겨보길 바란다.
일본은 세계적으로도 치안이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어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점도 반가운 포인트다.
이용하는 공항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만에서 일본 도쿄까지는 약 3시간에 갈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고 치안과 접근성도 좋은 일본을 아직 여행해보지 않았다면, 꼭 이 기사를 참고해 일본 여행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

알아두면 좋은 일본을 이루는 8개 지방과 47개 도도부현
일본은 8개 지방과, 그 지방을 이루는 47개 도도부현으로 구분된다.
아래 표를 통해 각 지방과 홋카이도, 오키나와의 특징을 알아두면 원하는 여행지를 찾기 쉬워지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홋카이도
- 일본 북부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일본 총면적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섬이다.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바다에서 잡히는 신선한 해산물과 낙농으로 생산되는 우유·버터 같은 유제품 등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
- 도호쿠 지방
- 혼슈 북부에 위치한 도호쿠 지방은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히로사키성과 에도 시대의 거리 풍경이 남아 있는 오우치주쿠 등 볼거리 있는 경관을 즐길 수 있다.
- 간토 지방
- 혼슈 동부에 위치한 간토 지방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인구가 많고 유행의 발신지로 여겨진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미오카 제사장과 닛코 도쇼구 등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도 많다.
- 주부 지방
- 혼슈 중부에 위치한 주부 지방은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고야시를 최대 도시로 하며, 일본의 지리적·문화적 상징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후지산이 있다.
- 호쿠리쿠 지방
- 혼슈 중앙부의 동해와 접한 곳에 위치한 호쿠리쿠 지방은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규모 산악 관광 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갓쇼즈쿠리 마을 등 일본다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간사이 지방
- 혼슈 중서부에 위치한 간사이 지방은 오사카부·교토부·효고현·시가현·나라현·와카야마현·미에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정치·경제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역사적 건축물이 곳곳에 있다. 맛있는 먹거리도 많고, 특히 오사카는 ‘먹다 망하는 거리’라고 불릴 정도다.
- 주고쿠 지방
- 혼슈 서부에 위치한 주고쿠 지방은 돗토리현·시마네현·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야마구치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 최대의 사구인 돗토리 사구와 인연 맺기의 효험으로 유명한 이즈모타이샤 등 인기 관광 명소가 있다. 남쪽은 세토 내해와 접해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해산물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 시코쿠 지방
- 일본 남서부에 있는 섬인 시코쿠 지방은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깊은 ‘도고 온천’과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인 ‘도쿠시마현 이야’ 등 유명 관광 명소가 많다. 세토 내해의 해산물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가가와현의 사누키 우동 등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 규슈 지방
- 규슈 지방은 일본 열도 남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아열대 기후로, 활화산과 천연 온천, 해변 등 자연이 풍부한 관광 명소가 많으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야쿠시마는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 오키나와 지방
-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며 본섬과 160개의 낙도로 이루어진 오키나와현. 에메랄드블루 바다와 해변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다. 개성 넘치는 낙도에는 투명도가 높은 절경 해변이 곳곳에 있고, 본섬에서는 웅장한 절경지뿐 아니라 류큐 왕국(1429년-1879년)의 번영을 느낄 수 있는 유적과 전통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 현지 먹거리 가게 등 독자적인 문화도 즐길 수 있다.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의 관광지 10선
지금부터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중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 중에서 관심이 가는 관광지가 있다면 더 자세히 찾아보자.
분명 가보고 싶은 곳이 있을 것이다.
1. 일본의 역사문화와 일본 특유의 정취와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교토’
교토는 혼슈 중심부에서 약간 서쪽에 있는 간사이 지방에 있다.
과거 일본의 수도였던 역사가 있어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고, 세계유산과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것도 많다.
사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본의 정취와 운치가 넘치는 거리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도 매력 중 하나다.
교토의 오랜 역사 속에서 탄생한 ‘교요리’는 육수를 바탕으로 한 간과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일본 요리로, 교토 관광의 한 가지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일본만의 미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요리’에도 도전해보자.
교토가 궁금한 사람은 대표 관광 명소를 소개한 아래 기사도 참고해보길 바란다.


2. 일본의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수도 ‘도쿄’
도쿄는 간토 지방 남부에 위치하며, 혼슈 중심부에서도 가까운 곳에 있다.
일본의 수도이자 인구는 약 1,400만 명. 기업과 각종 기관, 다양한 상업시설이 모여 있는 일본의 중심지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며, 거기에서 탄생한 최첨단 유행을 발신하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의 유행 발신지인 번화가도 있어 쇼핑과 먹거리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의 전통문화가 짙게 남아 있는, 시타마치라고 불리는 지역도 있어 일본의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점도 도쿄의 매력이다.
아래 기사에서는 도쿄를 관광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소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도쿄가 궁금하다면 이것도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3. 독자적인 식문화에서 탄생한 뛰어난 먹거리가 가득한 ‘오사카’
혼슈 안에서도 오사카는 서쪽에 가까운 간사이 지방에 있다.
오사카는 간사이 지방의 최대 도시이자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다.
그런 오사카는 먹거리의 도시로 유명하며,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쓰 등 오사카만의 식문화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오사카에는 먹거리 외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수족관 같은 테마파크, ‘오사카성’을 비롯해 역사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명소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갖춰져 있다.
아래 기사에서는 오사카를 관광한다면 방문해야 할 명소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것도 꼭 참고해보길 바란다.


4.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조망하는 절경이 볼거리인 ‘야마나시’
야마나시는 도쿄와 인접해 있으며, 주부 지방 남부에 위치한다.
주변을 둘러싼 산들과 일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후지산’, ‘야마나카호’를 비롯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단풍을 비롯해 사계절의 풍경이 아름다우니 꼭 ‘후지산’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
야마나시는 분지가 만들어내는 기후로 과일 재배가 활발해 1년 내내 맛있는 제철 과일을 맛볼 수 있다.
포도도 특산품 중 하나이며, 야마나시에서 만드는 고슈 와인은 전국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야마나시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사람은 관광 명소를 엄선해 소개한 아래 기사도 읽어보길 바란다.


5. 다양한 관광 명소와 독자적인 식문화가 매력인 ‘나고야’
나고야는 혼슈의 거의 중심부, 주부 지방에 속하는 아이치현의 도시다.
놀이공원과 수족관, 과학관 등의 레저 시설뿐 아니라 ‘나고야성’과 신사·사찰 등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도 풍부하다.
‘미소카쓰’와 ‘히쓰마부시’, ‘테바사키’ 등의 먹거리가 유명하며, 나고야만의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나고야 메시라고 불리며 전국적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먹거리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아래 기사에서는 이 두 가지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나고야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이 기사와 함께 읽어보자.


6. 교토보다 더 긴 역사를 지닌 ‘나라’
나라는 간사이 지방 남부에 있으며, 혼슈 전체로 보면 서부에 위치한다.
‘도다이지’ 등 세계유산으로 인정된 국보와 중요문화재가 풍부하며, 건축물뿐 아니라 불상이 많이 남아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교토보다 더 긴 역사를 지녔고, 과거에는 일본의 수도이기도 했다.
일본 특유의 정취와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접근성이 좋고 교토와 공통된 매력을 지녀 함께 관광하는 사람도 많다.
고도 나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아래 기사에 정리해 소개하고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7. 도시적인 매력과 풍부한 자연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공존하는 ‘후쿠오카’
규슈 지방 북부에 위치한 후쿠오카.
규슈의 관문인 ‘후쿠오카 공항’이 있어 비행기를 이용하면 뛰어난 편리성을 자랑한다.
국제선도 갖추고 있어 대만을 비롯한 해외 여행객도 많이 이용한다.
라멘과 모쓰나베, 명란젓 등으로 대표되는 먹거리가 매력인 후쿠오카.
그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타워’와 수족관 같은 관광 명소에 더해 ‘다자이후 텐만구’ 같은 신사·사찰도 볼거리 중 하나다.
바다와 산이 가까워 풍부한 자연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이 콤팩트하게 모여 있는 후쿠오카.
관심이 있다면 후쿠오카를 최대한 즐기기 위해 엄선한 관광 명소를 소개한 아래 기사도 읽어보자.


8.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절경과 독립국 시절의 역사가 매력인 ‘오키나와’
혼슈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약 15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맑은 바다가 매력적인 리조트 지역이다.
1년 내내 온난한 기후가 이어져 남국의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기도 하다.
오키나와의 가장 큰 매력인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다양한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으로서 일본과는 다른 독립국이었던 역사가 있다.
오키나와의 상징인 ‘슈리성’을 비롯해 오키나와만의 역사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명소도 풍부하다.
인기 관광지 중 하나로 이름 높은 오키나와의 매력과 추천 관광 명소는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꼭 이것도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9. 지역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가나가와’
가나가와는 도쿄 남쪽, 간토 지방에서도 남부에 위치한다.
가나가와의 관광 명소는 몇 개의 지역으로 나뉘며, 자연을 느끼며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과 유명 온천지인 ‘하코네 온천’ 같은 힐링 명소, 유행과 도시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요코하마·가와사키 지역이 있다.
가나가와 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다양한 즐기는 방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다.
매력이 응축된 가나가와현 안에서도 엄선한 관광 명소를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꼭 이 기사와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10. 웅대한 자연경관과 뛰어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홋카이도’
광대한 면적을 지닌 일본 열도 최북단의 홋카이도.
스케일이 큰 꽃밭과 유빙, 운해 등은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연경관이다.
동물원과 신사·사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 등 관광 명소는 끝이 없지만, 홋카이도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먹거리일 것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이시카리나베, 징기스칸 등의 명물 먹거리는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훌륭하다.
홋카이도를 방문했다면 관광지만 둘러보지 말고 먹거리도 잊지 말고 만끽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엄선한 홋카이도의 관광 명소는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홋카이도에 관심이 생겼다면 꼭 확인해보자.


평생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일본의 절경 명소 3선
일본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절경 명소가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절경 명소를 소개하겠다.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다면 꼭 지금부터 소개하는 절경 명소를 방문해보길 바란다.
1. 【야마나시·시즈오카】후지산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에 걸쳐 있는 후지산은 해발 3,776m의 일본 최고봉이다.
일본의 상징으로도 여겨지는 명산이다. 2013년에는 ‘신앙의 대상과 예술의 원천’으로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구성 자산으로 주변의 신사와 등산로, 용암수형, 호수와 늪 등 25곳이 포함된다.
원뿔형의 아름다운 산으로 수많은 회화와 문학의 소재가 되어 왔다.

2. 【교토부】아마노하시다테
미야기현의 리쿠젠 마쓰시마, 히로시마현의 아키 미야지마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절경이자 일본 3경의 하나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 전체 길이 약 3.6km, 폭 약 20m~170m의 사주로, 약 5000그루의 소나무가 무성하게 자란다. 수천 년의 세월에 걸쳐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모습은 일본 명송 100선, 일본 백사청송 100선, 일본 해변 100선, 아름다운 일본의 역사적 풍토 100선 등 수많은 일본 100선에 선정되어 있다.

3. 【야마구치현】쓰노시마 대교
2000년에 개통한 쓰노시마 대교.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본토 쪽과 낙도인 쓰노시마를 잇는 다리로, 전체 길이는 1,780m이며 무료로 건널 수 있는 낙도 연결 교량으로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길이를 자랑한다.
기타나가토 해안 국정공원 안에 위치한 이 다리는 주변 경관을 고려해 교각 높이를 18m로 낮춰 설계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바다를 가까이 느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토와 쓰노시마를 직선으로 잇는 것이 아니라 중간 지점의 하토지마를 우회해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는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사계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이벤트
사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일본의 큰 매력이다.
그 자연경관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명소와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지는 이벤트를 소개하겠다.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사계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를 꼭 넣어보길 바란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진다! 일본 3대 벚꽃 명소
일본의 봄이라고 하면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이다. 일본다운 자연경관이다.
지금부터는 벚꽃 명소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일본 3대 벚꽃 명소로 선정된 3곳을 소개한다.
1. 【아오모리현】히로사키 공원
총면적 약 49만2000㎡에 이르는 거대한 히로사키 공원.
볼거리는 무엇보다 공원 안에 우뚝 선 히로사키성과 수많은 벚나무다.
천수각과 망루, 다리, 해자 등이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으며 현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다.
또한 해자를 둘러싸듯 수많은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그 아름다운 풍경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소메이요시노와 일본 최대 줄기 둘레의 소메이요시노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봄에는 벚꽃 축제를 연다.

2. 【나가노현】다카토성지 공원
‘다카토성’의 옛터인 ‘다카토성지 공원’에는 그 흔적을 남긴 역사적 건축물이 있으며,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약 1,500그루의 다카토오코히간자쿠라가 심어져 있다.
벚꽃이 절정을 맞이하면 주변 일대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 건축물이 수많은 벚꽃으로 둘러싸인 모습은 각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풍경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환상적인 공간에서 밤벚꽃을 즐길 수 있다.

3. 【나라현】요시노산
일본 최고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요시노산.
약 3만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시모센본’에서 ‘나카센본’, 이어서 ‘가미센본’에서 ‘오쿠센본’으로 점차 벚꽃이 피어나고, 이윽고 ‘요시노산’ 전체가 아름다운 벚꽃빛으로 물들어 간다.
해가 지면 벚꽃은 조명으로 밝혀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휩싸인다.

여름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지는 ‘3대 불꽃축제’
여름 자연경관이라고 하면 아름다운 신록이나 바다 풍경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여름 풍경으로 불꽃이 밤하늘에 퍼지는 모습이나 불꽃축제 현장에 모인 노점을 떠올리는 일본인도 많다.
이는 매년 여름 열리는 불꽃축제가 여름의 풍물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여름에 일본을 여행한다면 꼭 여름의 풍물시인 불꽃축제에 참가해보길 바란다.
지금부터는 수많은 불꽃축제 중에서도 특히 규모가 크고 인기를 모으는 일본의 3대 불꽃축제를 소개하겠다.
1. 【아키타현】오마가리 불꽃축제
오마가리의 스와 신사 제전의 여흥으로 메이지 43년(1910)에 개최된 불꽃축제를 기원으로 하는, 아키타의 여름 풍물시다.
전국에서 엄선된 불꽃 장인들이 모여 혼신의 작품으로 일본 제일을 겨룬다.
경기 사이사이에 ‘대회 제공 불꽃’으로 쏘아 올리는 와이드 스타마인은 1년의 기간을 들여 제작한 대작으로, 일렬로 늘어선 스타마인이 음악에 맞춰 일제히 발사되는 웅대한 스케일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 제공 불꽃’은 압권으로, 이를 보기 위해 찾는 관객도 많다.
매년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객이 모이며 그 수는 약 70만 명. 불꽃축제 종료 후에는 시내 곳곳에서 심야까지 교통 체증이 이어질 정도의 인기다.

2. 【이바라키현】쓰치우라 전국 불꽃 경연대회
1925년 이바라키현 쓰치우라시의 주지가 항공대 순직자의 위령과 불황에 빠진 쓰치우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스미가우라 호숫가에서 개최한 불꽃축제가 기원이다.
‘일본 3대 불꽃축제’로 꼽히며, 매년 65만 명의 관객이 찾고 있다.
‘일본 3대 불꽃축제’ 중 유일하게 여름이 아닌 11월에 열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쓰치우라 전국 불꽃 경연대회’는 전국의 불꽃 장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이며, ‘스타마인 일본 제일’을 가리는 대회라고도 불린다.
‘스타마인’은 발사 불꽃의 한 종류로, 동시에 수십 발에서 수백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박력 있는 불꽃이라 불꽃축제의 피날레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가장 박력 있는 불꽃을 보러 ‘쓰치우라 전국 불꽃 경연대회’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3. 【니가타현】나가오카 축제 대불꽃축제
일본 3대 불꽃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니가타의 여름을 물들이는 풍물시다. 기원은 쇼와 20년(1945) 8월 1일 나가오카 공습 때 숨진 많은 사람을 위령하고 나가오카의 부흥을 기원하며 이듬해부터 ‘나가오카 부흥제’를 개최한 데 있다.
이어 쇼와 22년(1947)에는 불꽃축제도 부활했다. 매년 나가오카 공습이 시작된 8월 1일 22:30에 흰색 일색의 1척 옥구슬 3발을 쏘아 올리고 위령의 종을 울리는 것이 관례다. 그래서 불꽃축제는 8월 2일·3일 고정으로 열린다.
지름 650m에 이르는 거대한 꽃이 밤하늘에 피어나는 명물 ‘쇼산샤쿠다마(30호) 불꽃’과 화려한 장치 불꽃 ‘나이아가라 초대형 스타마인’ 등 시야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의 대형 불꽃이 연이어 발사돼 박력이 넘친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가을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일본 3대 단풍 명소’
가을이 되면 산들과 신사, 사찰 경내의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든다.
형형색색의 단풍에서는 일본의 정서를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단풍 감상은 절대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일본의 수많은 단풍 명소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일본 3대 단풍 명소를 소개하겠다.
1. 【교토부】아라시야마
역사적 건축물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일본 정원과 물든 산들, 정갈하게 배치된 석정과 단풍 등 일본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 명소가 많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덴류지’와 ‘료안지’,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경승지 ‘도게쓰교’는 인기 단풍 명소로 꼽힌다.

2. 【도치기현】닛코
도치기현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닛코시’에는 드라이브를 하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이로하자카’와 간토 제일의 단풍 명소인 ‘주젠지호’, 단풍과 폭포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류즈 폭포’ 등 인기 단풍 명소가 가득하다.
온천지도 있어 온천에 들어가며 단풍을 볼 수 있다.
드라이브하며 즐길 수 있는 단풍 명소가 많으니 닛코에서 단풍을 만끽하려면 렌터카를 이용하자.

3. 【오이타현】야바케이
‘일본 신3경’·‘일본 유산’·‘일본 3대 기경’에 선정된 오이타현 나카쓰시의 ‘야바케이’에서는 다채로운 단풍과 기암봉우리 군락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남북 32km, 동서 36km에 이르는 광대한 부지 안에는 절벽·암굴·계류와 기암이 만들어내는 유일무이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수많은 아름다운 단풍 명소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곳은 신야바케이 중심지에 있는 ‘히토메핫케이 전망대’다.
‘히토메핫케이 전망대’에서 보이는 기경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겨울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설경 절경 명소 3선
일본은 겨울이 되면 지역에 따라 눈이 내린다.
눈이 쌓인 관광 명소와 산들, 호수 등은 다른 계절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다.
여기서는 수많은 설경 절경 명소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을 소개하겠다.
1. 【홋카이도】시로가네 푸른 연못
선명한 블루에 눈길을 빼앗기는 ‘시로가네 푸른 연못’은 비에이 최고의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도카치다케의 화산 토석류를 막기 위한 방재 공사로 비에이강에 설치한 블록 제방에 물이 고여 우연히 생긴 인공 호수다.
신기할 만큼 아름다운 푸른빛을 띤 호수는 주변의 풍부한 자연과 말라 죽은 낙엽송과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세계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겨울이 되면 얼어붙은 호수 위에 눈이 쌓이며 주변 일대가 은빛 세계로 물든다.
11월부터 4월경에는 라이트업도 진행한다.
빛에 떠오르는 얼음과 눈의 세계는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2. 【기후현】시라카와고
일본의 원풍경이 지금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지역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건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크고 작은 건물을 합쳐 현재 100동이 넘는다.
갓쇼 마을 규모로는 전국 최대이며, 국가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고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12월 하순부터 2월 하순이 되면 ‘시라카와고’에는 눈이 쌓인다.
폭설 지대이기 때문에 2월에는 적설량이 170cm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다.
눈이 깊이 쌓인 산들과 갓쇼즈쿠리 마을에서는 일본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2월에 단 6번만 열리는 이벤트에서 라이트업된 갓쇼즈쿠리 마을과 주변 산들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3. 【돗토리현】돗토리 사구
돗토리현 돗토리시의 동해 쪽에 동서 16km, 남북 2.4km에 걸쳐 펼쳐지는 일본 최대급 사구다.
특별보호지구이자 국가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된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돗토리 사구’의 매력이라면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풍경과 자연이 사구에 만들어내는 조형미다.
‘돗토리 사구’도 사실 눈이 쌓이는 겨울 절경을 볼 수 있는 명소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사구 위에 눈이 쌓인 은빛 세계는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다.
눈과 바다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풍경을 꼭 한 번 봐보길 바란다.
돗토리현에서는 12월 중순부터 3월까지 눈이 내리며, 적설 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1월부터 2월이다.

일본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먹거리 3선
일본 여행을 간다면 관광뿐 아니라 먹거리도 만끽하자.
수많은 일본 먹거리 중에서도 특히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먹거리를 소개한다.
어느 것 하나 일본을 상징할 만한 뛰어난 먹거리뿐이다.
1. 라멘
라멘은 중화면과 국물을 기본으로 차슈·멘마·양념 달걀·김 등을 재료로 올린 면 요리의 하나다.
라멘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국물 맛에 따라 크게 나뉜다.
간장·소금·미소·돈코쓰의 4가지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국물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면의 굵기와 재료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맛이 되는 점이 매력이다.
라멘 종류가 같아도 가게에 따라 맛이 크게 다른 경우도 적지 않다.
라멘은 어느 지역에나 지역 라멘이 있어 라멘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2. 덴푸라
일본 요리의 대표 메뉴인 덴푸라는 원래 포르투갈에서 전해진 요리가 기원으로 여겨진다.
새우 같은 해산물과 채소를 덴푸라 가루에 묻혀 옷을 입히고 기름에 튀기는 요리다.
식재료의 맛이 응축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매력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이 잘 전해진다는 점도 포인트이며, 과정은 단순하지만 불 조절 등의 기술은 매우 깊이가 있다.
이제 덴푸라는 전국에 퍼져 있지만 특히 나가사키와 도쿄가 유명할 것이다.
나가사키나 도쿄를 방문했을 때 꼭 맛보길 바란다.

3. 스시
스시는 샤리라고 불리는 초밥용 밥에 해산물 등의 재료를 더한 일식 요리다.
재료를 네타라고 부르며, 해산물 외에도 고기나 채소 등을 쓰는 경우도 있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한입 크기의 스시는 니기리즈시라고 하며, 그 외에도 마키즈시와 치라시즈시 같은 종류가 있다.
네타의 종류와 신선도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 매력이며, 만드는 사람의 기량이 강하게 반영된다는 점도 흥미롭다.
해산물 등의 네타의 감칠맛과 초밥용 밥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감각은 뛰어나다.
네타에는 생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일식 중에서도 일본다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요리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온천과 정취 있는 온천 마을을 즐길 수 있는 ‘일본 3대 명천’
일본은 전국 각지에서 온천이 솟아나는 온천 대국이다.
그 때문에 온천은 예로부터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왔고, 온천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도 많다.
온천 료칸과 음식점,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온천 마을은 정취가 있어 걷기만 해도 즐겁다.
지금부터는 일본에서도 특히 유명한 온천지로 ‘일본 3대 명천’에 꼽히는 3곳의 온천을 소개한다.
꼭 온천지 여행에도 도전해보길 바란다.
1. 【군마현】구사쓰 온천
자연 용출량은 분당 3만2300ℓ 이상으로 일본 최고를 자랑하며, 원천은 산성도가 높고 살균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거리의 상징이기도 한 유바타케는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천연 온천이 끊임없이 솟아나며, 그 양은 분당 4000ℓ다. 주변에는 보도와 벤치 등도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온천 마을에는 운치 넘치는 숙소들이 늘어서 있고, 주변에는 특산품을 사용한 메뉴를 취급하는 카페와 옛 정취가 느껴지는 기념품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각자 취향대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2. 【효고현】아리마 온천
롯코산 북쪽 기슭에 솟아나는 간사이를 대표하는 명탕.
『니혼쇼키』와 『후도키』에도 등장하는 역사 깊은 온천으로, ‘일본 3대 고천’의 하나로도 꼽힌다.
천황과 다이묘, 작가와 예술가 등 수많은 저명인사에게 사랑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주 온천 요양을 하러 다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고베 시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한편, 이름난 료칸들이 줄지어 서 있고 온천 정서가 넘치는 온천 마을이 관광객을 매료시킨다.

3. 【기후현】게로 온천
원천이 발견된 것은 엔기 연간(901〜923년)이라고도, 덴랴쿠 연간(947〜957년)이라고도 전해지는 역사 깊은 명탕 ‘게로 온천’.
오다 노부나가가 매우 사랑해 자주 온천 요양을 갔다는 기록도 있다.
맑은 히다강의 흐름을 따라 온천 마을이 펼쳐져 있고, JR 게로역에서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적당한 거리에 관광 명소와 료칸이 모여 있는 점도 큰 매력 중 하나다.
이 온천 마을에는 히다강 하천 부지에서 솟는 무료 ‘훈센치’ 외에도 대중목욕탕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3곳의 공동욕장과 산책 도중 들를 수 있는 9곳의 족욕탕이 곳곳에 있어,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며 부담 없이 좋은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 3선
‘아이와 함께 마음껏 놀고 싶다’는 사람은 꼭 일본의 테마파크에도 가보길 바란다.
지금부터 소개할 곳은 일본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테마파크다.
관광지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1. 【오사카부】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USJ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형 테마파크다.
파크 안은 특징이 다른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세계 수준의 엔터테인먼트가 집결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어트랙션으로는 세계 No.1 라이드에 5년 연속 수상한 해리 포터 세계의 체감형 어트랙션을 더욱 진화시킨 ‘해리 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와 특수 차량을 타고 질주하고 튕겨 나가는 ‘미니언 해차메차 라이드’ 등이 있다.

2. 【지바현】도쿄 디즈니랜드
‘꿈과 마법의 왕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랑받는, 도쿄역에서 전철로 약 15분 거리의 대형 테마파크. 파크 안은 아래의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꿈이 이루어지는 동화의 나라가 펼쳐지는 ‘판타지랜드’, 20세기 초 미국의 거리 풍경을 의식한 ‘월드 바자’, 모험이 기다리는 ‘어드벤처랜드’, 19세기 개척 시대 서부의 낭만이 가득한 ‘웨스턴랜드’, ‘작은 동물들이 사는 마을’을 테마로 한 ‘크리터 컨트리’,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키와 친구들이 사는 거리 ‘툰타운’, 미래의 나라를 그린 ‘투모로우랜드’다.

3. 【아이치현】지브리 파크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세계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주목 명소. ‘지브리의 대창고’ ‘청춘의 언덕’ ‘돈도코 숲’ ‘모노노케의 마을’ ‘마녀의 골짜기’의 5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년에 개원한 ‘마녀의 골짜기’는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마녀가 등장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이미지로 만든 구역이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가 자란 집 ‘오키노 저택’을 비롯한 건물은 내부도 관람 가능하다(일부 건물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지브리 파크 대산포권 프리미엄 대상).

일본 관광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는 어디?
교토와 도쿄, 나라, 오사카, 나고야, 홋카이도,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이 인기입니다.
Q
일본의 유명한 절경 명소는?
‘후지산’과 ‘아마노하시다테’, ‘쓰노시마 대교’ 등이 유명합니다.
정리
이 기사에서는 일본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관광 명소와 먹거리 등을 소개해왔다.
관광 계획을 세울 때는 꼭 이 기사의 정보를 참고해보길 바란다.
또한 일본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사람은 GOOD LUCK TRIP 기사를 더 깊이 살펴보길 바란다.
뜻밖의 정보와 취향에 맞는 관광 명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